오늘 소개해 드릴곡은 마법소녀 리나의 somewhere이라는 곡입니다 제가 중학생이였을 당시 학교 레크레이션 시간에 처음 접해봤던 노래인데요 이때 벅스뮤직 애니메이션 순위 상위권에 올라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했었던 만큼 그때당시 즐거웠던 추억에 대한 여운이 남는 곡이네요 한번 감상해보시면서 과거로 돌아가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피리아와 여우(이름 기억안남)를 두고 떠나는 리나 일행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제로스
작별인사를 하는 리나와 가우리의 마지막 모습
이누야샤 오프닝 i am (한국어)
이누야샤라는 만화를 아시나요? 2000년대 투니버스를 보신분은 아시겠지요 중고등학교때 공부하면서도 틈틈히 봐주던 만화였는데요 이누야샤라는 전국시대의 개요괴와 인간세계의 여자가 서로의 세계를 오가면서 풀어가는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이누야샤 3기 오프닝 i am을 준비해봤는데요 소녀시대 수영이 데뷔전에 불러서 화제가 되었었죠 그 당시에는 연습생이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울 다름입니다 한번 감상하면서 옛 추억을 떠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이 안나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어지런 내하루 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카드캡터 체리 오프닝 (한국어)
추억의 애니메이션중 하나이죠 80년대 후반에서 90년에 태어나신 분들은 모두 아실것 같은데요 바로 카드캡터 체리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애니메이션은 방송을 해도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당시에는 공영방송에서 30%후반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포켓몬스터에 이어 시청률 30%를 넘긴 애니매이션은 유일하다고 하는데요
스토리도 매일매일 새로워서 드라마를 보는듯한 신선함이 있었고 매일매일 SBS보는맛에 하루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인기가 사라지지 않고 많은 패러디곡과 신작 애니화가 된다는 소식도 많은데요 오프닝을 들어보면서 추억을 한번 되돌려 보면 좋겠네요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프닝 (한국어 고화질)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곡은 1997년 SBS방영 만화 마법기사 레이어스 입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 첫번째 한국어 오프닝 곡으로 이당시 세일러문과 마법소녀 시리즈가 한창 인기가 뜨거울때 나왔던 만화 인데요 주인공은 써니, 마린, 윈디로 3명의 소녀가 로봇으로 변신하여 나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그랑프리 주제곡 부분 1위를 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이 노래를 부른 일본 무명가수인 타무라 나오미씨도 개인 기록 최초로 싱글앨범 120만장 판매 달성을 했다고 하는데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 상륙해서도 만화뿐 아니라 스티커, 딱지등 기타 상품에서도 엄청난 유행을 가져다 주는등 훗날 일본 만화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데 교두보역할을 한 만화중 하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의 추억을 되돌려 한국어 버전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프닝곡을 들어보겠습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 오프닝 (한국어곡)
곡제목: 양보할 수 없는 소원
(유튜브 음악이 안나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 가사-
마법소녀 리나 오프닝(슬레이어즈 try)
1997년 SBS에서 방영된 만화 기억나시나요? 일본 원작 '슬레이어즈'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마법소녀 리나'는 타이틀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혹시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분은 이 음악을 들으면 생각이 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도 지금보더라도 유치하다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높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만화였는데요 그때 당시 상당히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국내 방영때도 투니버스와 SBS에서 따로따로 더빙판을 만들어서 방영할 정도였습니다
자~ 그럼 그때의 향수를 떠올려 보면서 슬레이어즈 시리즈 3번째 오프닝곡 TRY를 다시 감상해보도록 할까요?
마법소녀 리나 주요 맴버들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유머적 요소를 잊지 않았던 장면
마지막 엔딩 컷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