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문자를 보낼때 발신자 번호를 변경해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장난을 치기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수신자만 선택을 할수가 있고 발신자는 입력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발신자를 입력하는 것이 개인정보에 대해서 위배되는 행동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자를 보낼때 발신자 번호를 변경하게 되면 내가 다른사람의 번호로 마음대로 문자를 보낼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오해와 갈등을 유발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문자는 전혀 보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1004 등으로 해서 보내기도 했었는데 말이지요.
문자를 보낼때 괜히 번호를 없애고 보내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어릴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마음은 정말로 고백을 하고 싶은데 못할때 그냥 한번 보내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이런것을 못하게 되는 지금 좀 아쉽네요.
문자를 보내는 것 만으로도 기뻤었는데 이제는 내 이름을 인증받지 않으면 절대로 보낼수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내 번호로 문자를 보내야하고 다른사람의 번호로 바꾸어서는 절대로 보낼수가 없습니다. 옛날핸드폰으로는 가능할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문자 발신자 번호 변경하고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언제 한번은 핸드폰 번호를 바꾸어서 장난 문자를 보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신 번호만 입력을 할수가 있고 도저히 찾아보아도 문자 발신번호 변경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본 결과 개인정보법이 강화되면서 이제 문자보낼때 발신번호 변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아마 지금도 웹으로 보낼수 있는 기능이 있을텐데 그 당시에는 발신 번호도 변경이 가능했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법 때문에 발신번호는 수정을 하지 못하도록 해놓았으며 본인인증을 해야만 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 문자 발신번호 변경 그리고 개인정보법 위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정보법이 강화가 되면서 꽤 많은 것들이 바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