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메카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우 우울한 날이네요 이렇게 기분이 다운이 되는 날에는 즐거운 음악보다는 어두운 음악을 듣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안정된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악은 나루토에 나오는 하쿠, 자부자 OST - sadness and sorrow 라는 곡인데요 슬픔과 비애라는 제목에 걸맞게 너무 슬픈 느낌이 드네요 이 곡은 바이올린이나 기타, 거문고까지 다양한 연주 버전이 있지만 원본 버전이 제일 좋은거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나루토에서도 매번 슬픈 장면이 나올때마다 간간히 사용했던 곡이지만 역시나 하쿠와 자부자 스토리만큼 잘 어울리는 장면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옛추억을 되돌려 보면서 감상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dness and sorrow(슬픔과 비애) 나루토 자부자와 하쿠 OST 중......

삶의 활력이 부족하시나요? 일이 뜻대도 되지 않으신가요? 하늘을 나는 법을 잃어버리셨다면 이 음악을 들어보세요 오늘은 희망찬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해 남들과 똑같이 흉내만 내왔다면 이제는 내것으로 만들 시간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그동안 숨겨져 있었던 능력들을 최대한 발휘해 보시기 바람니다 여태껏 힘들게 달려왔던 어제를 뒤로 하고 이제는 미래로 날아갈 시간입니다 게임(Air) OST - 새의 시 라는 곡입니다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설레임을 느껴보신적이 없으시다면 이 곡을 들으시고 느껴보시기바랍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마음속에 목표가 있으시다면 분명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시작하다보면 언젠가는 ..

오늘 소개해 드릴곡은 마법소녀 리나의 somewhere이라는 곡입니다 제가 중학생이였을 당시 학교 레크레이션 시간에 처음 접해봤던 노래인데요 이때 벅스뮤직 애니메이션 순위 상위권에 올라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했었던 만큼 그때당시 즐거웠던 추억에 대한 여운이 남는 곡이네요 한번 감상해보시면서 과거로 돌아가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사보기>> somewhere somewhere in the world...... 피리아와 여우(이름 기억안남)를 두고 떠나는 리나 일행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제로스 작별인사를 하는 리나와 가우리의 마지막 모습 2017/09/11 - 마법소녀 리나 오프닝(슬레이어즈 try)

이누야샤라는 만화를 아시나요? 2000년대 투니버스를 보신분은 아시겠지요 중고등학교때 공부하면서도 틈틈히 봐주던 만화였는데요 이누야샤라는 전국시대의 개요괴와 인간세계의 여자가 서로의 세계를 오가면서 풀어가는 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이누야샤 3기 오프닝 i am을 준비해봤는데요 소녀시대 수영이 데뷔전에 불러서 화제가 되었었죠 그 당시에는 연습생이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울 다름입니다 한번 감상하면서 옛 추억을 떠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이 안나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누야샤 3기 I AM 가사 보기 어지런 내하루 하루의 모습을 바꿔봐~......

추억의 애니메이션중 하나이죠 80년대 후반에서 90년에 태어나신 분들은 모두 아실것 같은데요 바로 카드캡터 체리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애니메이션은 방송을 해도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당시에는 공영방송에서 30%후반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포켓몬스터에 이어 시청률 30%를 넘긴 애니매이션은 유일하다고 하는데요 스토리도 매일매일 새로워서 드라마를 보는듯한 신선함이 있었고 매일매일 SBS보는맛에 하루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인기가 사라지지 않고 많은 패러디곡과 신작 애니화가 된다는 소식도 많은데요 오프닝을 들어보면서 추억을 한번 되돌려 보면 좋겠네요 (유튜브 음악이 안나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가사보기>> 카드캡터 체리 가사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곡은 1997년 SBS방영 만화 마법기사 레이어스 입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 첫번째 한국어 오프닝 곡으로 이당시 세일러문과 마법소녀 시리즈가 한창 인기가 뜨거울때 나왔던 만화 인데요 주인공은 써니, 마린, 윈디로 3명의 소녀가 로봇으로 변신하여 나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그랑프리 주제곡 부분 1위를 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이 노래를 부른 일본 무명가수인 타무라 나오미씨도 개인 기록 최초로 싱글앨범 120만장 판매 달성을 했다고 하는데요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 상륙해서도 만화뿐 아니라 스티커, 딱지등 기타 상품에서도 엄청난 유행을 가져다 주는등 훗날 일본 만화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데 교두보역할을 한 만화중 하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의 추억을 되돌..

1997년 SBS에서 방영된 만화 기억나시나요? 일본 원작 '슬레이어즈'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마법소녀 리나'는 타이틀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혹시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분은 이 음악을 들으면 생각이 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도 지금보더라도 유치하다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높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만화였는데요 그때 당시 상당히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국내 방영때도 투니버스와 SBS에서 따로따로 더빙판을 만들어서 방영할 정도였습니다 자~ 그럼 그때의 향수를 떠올려 보면서 슬레이어즈 시리즈 3번째 오프닝곡 TRY를 다시 감상해보도록 할까요? (혹시 유튜브 영상이 안나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법소녀 리나 주요 맴버들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유머적 요소를 잊지 않았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문용으로 좋은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102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102는 2005년에 출시한 로지텍 G1의 후속작으로 2016년에 새롭게 출시한 모델인데요 로지텍의 G1은 약 10년가량 입문용 혹은 처음 게이밍에 접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사용하셨죠 제가 구입한 모델은 화이트 모델이며 가격은 약 28000원 정도 하는데 화이트 색상은 블랙보다 가격이 약간 비쌌습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작았는데요 왠만한 성인남자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입문 마우스이다 보니 이런 간단한 포장 방식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2m 라고 되어있는데요 케이블 재질이 그렇게 좋은것 같지는 않고 일반적인 케이블 재질 느낌이 납니다 저도 참 이해가 안되는게 로지텍의 G..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10.5버젼의 악세사리 아이패드 거치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테블릿을 써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를 쓰다보면 졸려서 들고있던 패드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얼굴에 떨어뜨리게 되죠 바로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한 제품입니다 해외직구로 아이패드를 위한 거치대를 구입했는데요 2만원때 가격으로 배송기간은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역시 중국 제품이라서 그런지 마감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팁으로 마감처리가 별로좋지 못한 제품은 화이트 색상보다는 블랙 색상을 사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실제로 써보니까 가격에비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것도 사람 관절같이 자유 자재로 움직여서 침대에서 누워서 쓰기에는 ..

드디어 삼성에서 SSD T5를 출시했네요 T3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SSD는 삼성이 제일 잘만드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T3보다는 T5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색깔은 블루와 블랙이 있는데요 250GB와 500GB는 블루, 1T와 2T는 블랙입니다 ▲포트는 USB Type - C 포트 하나가 있고 크기가 굉장이 작아서 한손에 쏙 들어갔습니다 속도는 540mb/s, 쓰기가 515mb/s 가 나가는데 물론 USB 3.1, 젠2에 USAP가 적용 됬을때의 속도입니다 요즘나오는 보드나 칩셋들은 거의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C타입과 A타입이 있었는데 노트북 USB 타입 사양에 맞게 끼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A타입도 역시 USB3.1, 젠2을 지원합니다 ▲무게 51g에 두께도10.4mm밖에 안되서 굉장히 ..